[기고] 새 언약 계시록의 참뜻을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의 결과

▲ 성경 이미지(사진=픽사베이)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천 년이 되었다. 하나 이 책의 참뜻과 그 이루어진 실상에 대해 아는 자는 오늘날까지 천지 간에 단 한 명도 없었다.

하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이를 알고 있는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오늘날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해서 신천지는 개신교에게,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확인하기 위해 대중 앞에서 공개 성경 시험을 치자고 수차 제의하였으나, 아직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재림의 오늘날도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져 약속된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가 실상으로 나타났다. 숨지 말고 나와서 죄 사함 받고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들의 행함이다.

신약 계시록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한 명도 구원받지 못한다. 왜? 계시록을 가감했기 때문이다. 그러고도 천국 간다고 한다. 이 말 사실이 아닌가?

다시 한 번 말하거니와, 새 언약 계시록의 참뜻을. 깨닫고 계시록을 통달한 자들과 계시록의 참뜻을 알지도 못하고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의 결과는 각각 천국과 지옥이다. 계시록대로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한 자라야 구원받을  수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