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구달서병 우리공화당 후보,' 여론조사' 결과.....대구민심과 달라

| 입력 : 2020/04/03 [09:22]
▲ 조원진 대구달서병 우리공화당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선거유세 차량위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조원진 후보 사무실 )▲ 조원진 대구달서병 우리공화당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선거유세 차량위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조원진 후보 사무실 )

조원진 대구 달서구병 우리 공화당  후보는 2일 모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는 대구 민심과 전혀 다르며 본인이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률이 겨우 4.2%로 여론조사기관이 100통 전화해서 4명이 응답한 셈이라면서, “대구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ARS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조 후보는 “기본적으로 유권자의 지지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가 보다 정확할 것”이라면서, “대구의 바닥 민심과 여론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후보는 “불과 1주일 전에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전화 면접 조사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이 22.6%였는데 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40%를 넘었고 10% 내의 접전이었다.”면서, “부정확한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는 “거리에서 만나는 수많은 유권자들이 문재인 정권에 대해 확실하게 심판해달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 후보는“이번 총선은 무능하고 독선적인 문재인 좌파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고,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있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라고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원진 후보는  2일 본리네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두류공원의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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