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합회 방역기자재 기증 '훈훈'

전신소독 방역기와 열화상 체온측정기 설치

한국기자연합회 | 입력 : 2020/11/16 [08:19]

▲ 기증식 후 한국기자연합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기자연합회]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는 지난 11월 5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소재 아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윤승임)에 방역기자재들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됐으며, 한국기자연합회 임원진들이 센터 출입구에 '전신소독 방역기'와 '열화상 체온측정기'를 설치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총 원우회장 최은미 교수는, 연세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 100개도 기증했다. 

 

아현노인복지센터는 독거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와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여 명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시락도 배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아현노인복지센터에 헌신 봉사하는 직원과 자원봉사들을 보며 가슴에 따뜻한 정을 느꼈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행하는 배려와 격려 그리고 도움의 손길이 결국 밝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쉽지 않은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마포 아현노인복지 센터가 꿋꿋하게 버티며 앞으로 나아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기자연합회는 그동안 마포구 독거노인과 청소년가장들을 위해 쌀 100포를 유동균 마포구청장에게 전달한 바 있고, 관악구 독거노인과 불우청소년 150명을 식당에 초대해 무료식사 대접 봉사를 했던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기자연합회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혜선이 기부한 천연세제(2,000만원 상당)를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대구에 전달했다.

 

한편,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과 양승관 사무총장, 김태훈 사무국장, 최은미 사외이사(한국열린사이버대학 교수), 한상대 사외이사(대한민국 제5대 국새장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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