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요소수 수급 안정에 모든 방법 동원"

"매점매석 철저한 단속"…국내외적 발 빠른 대응 지시

권지나 기자 | 입력 : 2021/11/08 [16:59]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요소수 수급 불안에 따른 문제와 관련, “수급 안정을 위해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내외적으로 발빠르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매점매석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함께 공공부문 여유분을 활용하는 등 국내 수급물량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서 지난 5일 요소수 문제 해결을 위해 청와대 내 관련 비서관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는 소··장 대응체계와 동일하게 경제·외교가 종합된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산업계·물류업계 등과의 협력체계, 중국 등 요소 생산국과의 외교협의 등 다양한 채널의 종합적인 활용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지시로 만들어진 TF는 경제수석을 팀장으로, 정책실과 국가안보실의 관련 비서관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TF는 요소수 수급 안정 시까지 일일 비상점검체제로 운영되며, 경제·산업·국토·농해수·기후환경·외교 등 관련 분야별로 주요 대응실적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해외 물량 확보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자료=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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