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둘째 사망'은 무엇인가?

신천지예수교회, 요한계시록 21장 온라인 세미나 진행

한국기자연합회 | 입력 : 2021/12/21 [09:03]

세상에서 큰 결심을 할 때 '사람이 한번 죽지 두번 죽냐'라는 생각이나 말을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성경 속 요한계시록에는 이와 상반되는 내용인 둘째 사망이 기록되어 있다. 이에 대한 많은 해석이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의 강의가 주목을 받고 있다.

 

▲ 이기원 요한지파장이 요한계시록 21장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

 

지난 20일 요한계시록 온라인세미나에 나선 이기원 요한지파장은 "첫째 사망은 육신이 죽는 것이고 육신이 죽고 난 후 영혼이 받게 될 형벌"이라고 둘째 사망을 정의했다.

 

이기원 지파장은 둘째 사망의 대상에 대해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믿지 않는 자는, 지옥 곧 둘째 사망 유황 불 못에 들어간다"라며 "흉악한 자, 주를 믿는다 하면서 악을 행하는 자, 살인자, 성도의 믿음을 실족케 하는 자, 행음자, 귀신과 교제하는 자, 술객, 거짓 예언을 점치는 자, 우상 숭배자, 거짓말하는 자"라고 서명했했다.

 

■우상 숭배자와 거짓말 하는 자는 누구인가?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우상숭배는 흔히 명절 때 조상에게 절하는 자로 알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장례식장에서 절하지 않고 기도를 하며 명절·조상을 모시는 제사 때 제사 예법인 절을 하지 않고 우상숭배를 위한 음식이라며 차례 음식을 먹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것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입장이다. 이기원 지파장은 "우상은 거짓 목자를 말한다"며 "우상 숭배자는 거짓 목자를 섬기는 자"라고 강의했다.

 

이 지파장은 "하나님은 이사야 14장을 통해 '나의 생각, 나의 경영하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맹세까지 하셨다"며 "이제 말씀대로, 예언대로 반드시 실상은 나타나게 되는데 그 실상을 믿어야만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계시록 21장 8절에 말씀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신앙인들에게 "같은 하나님, 같은 예수님, 같은 성경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물으며 "같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끼리 다투지 말고 정말 하나 되어서 우리 그토록 원하는 천국과 영생에 다 들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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