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성경 속 ‘두 가지 신’ 소개

하나님과 사단의 존재와 두 신의 역사 분별법 설명

한국기자연합회 | 입력 : 2022/01/06 [22:24]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6일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제1과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본격 비유풀이에 앞서 예수께서 천국 비밀을 비유로 감출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봤다.

 

강의는 신천지 요한지파 노흥삼 강사가 맡았다. 노 강사는 ‘두 가지 신’을 주제로 △하나님과 사단의 존재 △사단이 출현한 이유 △두 신의 역사 분별법 △사단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오는 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노 강사는 먼저 두 가지 신은 ‘하나님’과 ‘사단’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에 대해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은 유일신으로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라고, 사단에 대해선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은 천사였지만 하나님이 되겠다는 교만과 욕심으로 하나님을 배신하고 도리어 대적한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그 영들이 이 땅에서도 각각 역사하게 되니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도 하나님 소속의 사람들과 사단 소속의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라며 “우리가 두 가지 신의 역사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신의 역사를 구분하려면 증거하는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했다. 노 강사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창조력이 있어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라면 예언의 뜻과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증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천국 비밀을 때가 되면 밝히 알려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같이 천국 비밀 비유와 그 비유의 참뜻, 그 뜻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도 증거돼야 한다”고 말했다.

 

반대로 사단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 대해선 “마귀는 피조물이기에 창조의 능력이 없고 성경대로 창조한 창조물이 없으며, 진리의 말씀을 몰라 성경을 말할 때마다 제 것인 거짓말을 한다”면서 “예언이 성취된 실상의 말씀이 당연히 나오지 않는다.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의 말씀 자체가 없어 어떠한 말씀도 증거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강사는 “이(천국 비밀) 비유를 예수님의 약속대로 밝히 증거하는 것은 비유로 말한 실체가 나타났기 때문”이라며 “우리 다 천국 비밀에 대해 깨달을 수 있도록 함께 비유의 실체 말씀을 배워나가시면 좋겠다. 잘 들어보시고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하나 되기를 소원한다”고 당부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3월 28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로 총 24회에 걸쳐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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