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 청년 고민 상담 개시

취업·진로 등 생활 전반 상담 원스톱 지원

권지나 기자 | 입력 : 2021/04/14 [10:21]

▲ © 마포구청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청년의 고민 상담,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4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은 마포 권역(마포·강서·양천) 청년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합정역 인근에 개소한 청년 전용공간으로, 시설 내부에는 라운지, 상담실, 공유주방, 세미나실, 1인 방송실 등의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 종합상담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욕구를 살피고 그에 맞는 정책적 지원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이곳에서 마음 고민 및 생활 속 고민을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취업, 창업, 진로, 건강, 주거, 마음 건강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상담이 필요한 청년은 마포 오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원하는 때에 상담 연계가 가능하며, 청년지원 매니저와 1:1로 대면, 전화, 문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상담 지원과 함께 마포 오랑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활동 주제로 모임을 갖는 두시티톡’, 미술 및 독서를 매개로 마음을 살펴보는 마음이랑’, 금융·주거·건강·생활 관련 주제로 정보 공유와 고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생활이랑등이 있다.

 

그 밖에 매월 새로 시작하는 교육, 프로젝트 활동, 동네모임 지원, 1인 가구 생활 및 관계망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신규 사업은 마포 오랑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포 오랑의 공간 이용 및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상담과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공간 이용의 경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고, 비대면 면접 등을 위한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오랑을 통해 힘겨운 코로나 시기 속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더 가까이 살펴보겠다라며 아울러 청년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삶을 이겨내고 미래를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서울청년센터 마포 오랑 관련 궁금한 사항은 유선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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