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품는 화장품 '케이벨르'…소비자 신뢰도↑

탈모 방지, 색소 침착 완화, 주름 개선 등 효능 탁월

권지나 기자 | 입력 : 2021/05/03 [11:44]

▲ 케이벨르의 화장품이 주름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케이벨르

 

일명 약국화장품이라 불리는 기능성 화장품 제조사인 케이벨르(대표 김영선)의 화장품이 탈모방지, 색소 침착 완화(미백), 주름개선에 효능이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케이벨르는 심혈관질환 전문기업인 에리슨제약의 자회사로 기능성 화장품 개발과 제조, 안티에이징코스메슈티컬(Anti-aging Cosmeceutical) 브랜드로 2019년에 설립했다.

 

특히 케이벨르는 탈모방지, 색소 침착 완화(미백), 주름개선에 효능이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201월에는 의약품 도매업 허가를 받으면서 케이벨르가 추구하는 "Co-Up : 약을 품는 화장품" 의 컨셉에 맞게 의약품도 같이 판매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코업(Co-Up) 이란 화장품과 의약품을 병행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미백 화장품인 셀리엑티브 화이트닝 세럼과 의약품인 더마블랑 크림을 함께 바르는 식이다.

 

먼저 1단계로 두 제품을 1:2 정도의 비율로 섞어 얼굴 전체에 도포하여 사용하고 4주 후엔 환부에 직접 의약품만을 바른 뒤 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바른다. 이렇게 1,2단계를 거친 후 의약품은 4주간의 휴약기를 가지고 화장품만 얼굴에 바르는 방식이다.

 

케이벨르 김영선 대표는 이렇게 두 제품을 함께 바르면 의약품 내 유효성분의 흡수력이 높아져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코업방식에 대해 의약품은 화장품에 비해 효능이 높은 대신 자극이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 화장품보다 가격은 저렴할 수 있으나 냄새나 바르는 질감이 좋지 못하다. 반면 화장품은 발림성이 좋고, 향기롭지만 의약품처럼 효능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래서 둘의 장점만 취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 바로 코업 요법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벨르의 제품은 약국처방 제품 뿐만 아니라 미백세럼, 주름개선크림, 헤어솔루션토닉은 꼭 필요한 기능을 넣어 매일 사용해야 한다. 의약품 개발·생산은 케이벨르의 자회사인 에릭슨제약이 맡는다.

 

김 대표는 "약사와 화장품 약리학 박사로서 경험한 20여 년의 화장품 노하우를 케이벨르(K.Belle)’에 모두 담았으며 안티에이징 분야를 더욱 특화하여 피부 노화 치료 및 관리에 전문성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벨르의 제품은 온오프라인 병원과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주름개선 전문의약품인 트리더마블랑 크림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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